택배 사칭 스미싱 주의보.
‘택배 사칭 스미싱’
택배 사칭 스미싱 주의보가 내려졌다.
택배 사칭 스미싱 문자에는 ‘택배가 도착했으니 확인해 달라’는 내용과 인터넷 주소가 포함돼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택배’는 기쁨과 행복의 순간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클릭하지 않고 버틸 수 없다며 아우성이다.
그러나 실제로 택배회사들은 “특정 인터넷 주소를 보내는 일은 없으니 클릭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택배 사칭 스미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안누르고 참을 수 없다”, “이건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당했을 듯”, “대체 왜 이러나”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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