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바바라 팔빈은 란제리만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20살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함이 매력적이다.
바바라 팔빈은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 란제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안누르고 참을 수 없다”, “정말 대박 몸매”, “정말 쇼킹 대박”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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