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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란제리 화보 ‘후끈’… “안넘어갈 남자 있나?”

입력 | 2013-12-04 16:22:00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의 과거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란제리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란제리 모델로 활동할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로 175cm의 훤칠한 키에 시원스런 이목구비를 갖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바바라 팔빈 란제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안누르고 참을 수 없다”, “안넘어갈 남자 있나?”, “20살 몸매 맞아?”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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