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옥택연과 스캔들 해명/스포츠동아 DB)
윤아는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그동안 있었던 스캔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윤아는 "2PM의 옥택연과는 반지 때문에 스캔들이 났었다"며 "나는 멤버들하고 가족들하고 맞췄던 반지였다. 우연찮게 택연오빠도 어머니가 주신 반지를 끼고 다녔는데 전혀 다른 반지였는데도 커플링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윤아 이범수 류진 윤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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