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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레드카펫서 파격 용문신 드레스…‘아찔’

입력 | 2013-12-06 09:31:00


사진제공=김선영/동아닷컴DB


배우 김선영이 출연하는 영화 '화려한 외출'의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김선영이 과거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문신을 선보였던 사실이 다시 눈길을 모았다.

앞서 김선영은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22일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김선영은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특히 김선영은 등 전체에 용 문신을 새겨 넣어 시스루 드레스 사이로 이를 노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5일 개봉한 영화 '화려한 외출'은 국내 최고의 인기 작곡가와 19세 소년이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그렸다. 이번 영화에서 김선영은 인기 작곡가 '희수' 역을 맡아 열연한다. 영화사 측은 김선영의 과감한 노출이 담긴 '화려한 외출'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선영 '화려한 외출', 파격적인 소재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기대된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꼭 보겠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노출 수위 높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열연 기대하겠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대박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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