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캡처
‘10년 후 유망 직업 20’
10년 후 유망 직업 20종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0년 후 유망 직업 20종’을 6일 공개했다. 이는 일자리의 수요, 보상, 고용 안정, 발전 가능성, 근무 여건, 전문성, 고용평등 등 7개 영역별 순위를 합산해 산정했다.
▲소음진동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에너지시험원, ▲에너지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소방설비설계 및 감리 기술자, ▲방재 및 소방관리 기술자, ▲보건위생 및 환경 검사원, ▲항공기정비원, ▲환경시험원, ▲인사 및 노사 관련 전문가 등이 뒤를 이었다.
‘10년 후 유망 직업 20’ 순위에 네티즌들은 “나도 10년 후에 이직할까”, “고등학생 때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자세히 보니 기술직이 대부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