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디시인사이드 피겨갤러리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6일 올림픽 시즌 첫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쳐 73.37점을 획득했다.
김연아는 6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 3조 3번째로 출전했다. 이날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처음 선보인 김연아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쳤다.
김연아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쇼트 경기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