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세계지도 담은 듯한 물방울
떨어지는 물방울을 초고속으로 포착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독일의 사진작가인 마르쿠스 레우겔스가 촬영한 것으로 이 사진을 얻기 위해 특수 제작된 장비를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아름답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멋지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보석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