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어 트위터 글
최근 내한했던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어 트윗 글을 남겼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같은 따뜻함에 저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멋진 여행을 했다!"는 글을 남겼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트윗 글은 어법이 맞지 않지만 한국어로 글을 남겼다는 점에서 한국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터스 투 줄리엣' '레미제라블' 등으로 한국팬은 물론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어 트위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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