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대한민국을 처음으로 찾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몸매 관리를 위해) 보통은 걷는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책을 보며 자전거 기구를 타곤 한다"면서 "하루 40분 정도의 에어로빅을 하는 것도 몸매 관리에 좋다"고 밝혔다.
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나는 지키기 쉬운 세 가지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한다. 그것은 바로 아침 저녁으로 세안 잘하기, 햇빛 피하기, 물 많이 마시기"라며 피부 관리 비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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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인터뷰에서 배우 유연석을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진지한 모습과 두꺼운 입술, 큰 키와 짙은 머리색이 내 이상형과 꼭 맞는다"며 유연석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동아닷컴>
아만다 사이프리드 몸매 관리 비법.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