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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스타킹만 걸친 ‘파격’ 패션…가슴이 ‘보일듯 말듯’ 아찔

입력 | 2013-12-10 11:37:00


(사진=이수정 스타킹 화보/에스타일)

방송인 겸 모델 이수정이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속살이 훤히 보이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이수정의 과거 스타킹 화보도 주목받고 있다.

이수정은 지난 2010년 '스타킹'을 주제로 한 'S:Tyle'(에스:타일) 모바일 화보에서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화보에서 이수정은 스타킹만 신은 채 스웨터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거나, 란제리와 스타킹을 파격 매치하는 패션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수정은 남자들의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스타킹을 통해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이수정 스타킹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정 스타킹 화보, 너무 과감한 거 아냐?" "이수정 스타킹 화보, 진짜 섹시하다" "이수정 스타킹 화보, 아슬아슬하네" "이수정 스타킹 화보, 정말 명품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정은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3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여했다. 이날 이수정은 의상 앞쪽 대부분이 시스루로 처리된 파격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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