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를 힘나게 하는 단 거(danger) 맛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에서 김지원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과자를 먹는 동작을 하고 있다. 특히 입을 크게 벌린 뒤 눈을 지그시 감는 김지원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유라헬 역으로 악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지원 미투데이 (김지원 과자 셀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