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혜련 손금/채널A DB)
조혜련은 12일 2세 연하의 사업가와 중국을 오가며 2개월 째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조혜련은 지난해 4월 전 남편과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방송활동을 쉬면서 중국과 한국을 오가던 중 지인의 소개로 2세 연하의 사업가를 알게 돼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21일 방송된 채널A '명랑해결단'에서는 조혜련의 손금 결과가 공개됐다.
당시 손금전문가는 조혜련 손금을 보더니 "조혜련 씨는 아주 건강한 손금이며 새로운 배필을 만날 거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조혜련은 "2014년이요?"라고 되물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 손금에 누리꾼들은 "조혜련 손금, 신기하다" "조혜련 열애인정, 손금에 벌써 나와있었나" "조혜련 열애인정, 손금볼 때 이미 만나고 있었구나" "조혜련 열애인정,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