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최희 퇴사/SBS, KBSN
케이블채널 KBSN을 퇴사한 것으로 알려진 최희 전 아나운서의 과거 모습이 회자됐다.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여신'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과거 최희가 출연한 방송이 알려지면서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앞서 최희는 2006년 12월 SBS 예능프로그램 '진실게임'에서 방송인 정준하의 가짜 사돈처녀로 분해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최희는 지금보다 앳된 얼굴에 작은 이목구비로 귀여운 인상을 준다.
한편, 최희는 최근 KBSN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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