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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미모의 톱모델에 ‘내조의 여왕’?

입력 | 2013-12-13 09:39:00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KBS 제공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노 시호는 일본의 유명한 톱모델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추성훈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마 없이 아기를 돌보는 육아체험에 도전하고 있다. 이 방송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얼굴이 공개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는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늘씬한 몸매와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 역시 엄마를 닮아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지난해 딸 사랑 양을 얻었다. 격투기선수와 톱모델의 결혼은 세간의 화제가 됐다.

한편, 추성훈은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내 야노 시호를 언급했다. 이날 추성훈은 아내가 추성훈의 방송 출연을 적극 도우면서 내조를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성훈-야노 시호, 부러운 커플이다", "추성훈-야노 시호, 잘 어울린다", "추성훈-야노 시호, 아내가 너무 예쁘다", "추성훈-야노 시호, 톱모델이라니 대박이다", "추성훈-야노 시호,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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