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김현씨 동아꿈나무에 200만원

입력 | 2013-12-17 03:00:00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며 16일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보냈다. 김 변호사는 2010년부터 8회에 걸쳐 16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