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스코A&C 2차 소형오피스텔 5천만원대 눈길

입력 | 2013-12-17 10:19:15


힘멜하임 오피스텔포스코A&C가 2호선 문래역 인근 분리형세대 오피스텔 ‘힘멜하임’ 1차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 서둘러 2차분양을 시작한다. ‘힘멜하임’ 오피스텔은 공급면적44.5㎡의 소형으로 주거용으로 쓸 경우 매입 후 5년간 양도세가 면제되며, 소형 오피스텔의 투자가치와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2차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힘멜하임’은 높은(3.9m) 층고로 지어져 공간의 활용도와 개방감이 뛰어난 소형 오피스텔이다.분리형세대는 위 ‘힘멜하임’의 실제 내부 사진처럼 주거용으로 사용할 경우 침실, 아래 층은 거실 또는 사무실 등의 개인 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짐을 올려 둘 수도 있어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 할 수 있다.주변 상권 역시, 영등포 뉴타운(2016년 예정), 양평동11-12-13구역 재개발사업이 예정되있어 미래가치도 높다.1층에 영등포구 1호 지정 주민행복카페가 입점하며, 옥상정원, 주민회의실, 무인택배, 100%자주식 주차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되고 냉장고, 세탁기, 가스쿡탑, 시스템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풀옵션을 제공한다. KBS, MBC, SBS 방송타운의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GS홈쇼핑, LG전자 등 두터운 임대수요로 투자가 용이하다. 계약금 정액제 500만원 중도금 우리은행 무이자 융자(50%)와 전매도 가능하며, 실투자금 5,000만원대로 2년간 월세 1,800만원(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70~75만원/일부세대)2년간 확정보장이다.문의 : 1899-491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