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균과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제작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주)그린피쉬 픽쳐스)’에 함께 출연한 공유와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됐다.
17일 김성균의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에는 “‘용의자’ 제일 고생스러웠던 그 액션신 찍던 날~”이란 글과 함께 김성균이 공유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성균과 공유는 각각 앙 다문 입과 뾰로통한 표정, 날렵한 턱선을 과시하며 짓궂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성균 외에도 공유,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조재윤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선보이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는 오는 24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