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리딕’
빈 디젤 주연 SF 액션 블록버스터 '리딕'의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가 실시됐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리딕'은 극장 흥행저조 탓에 17일 일치감치 포털사이트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에 나온 것.
'리딕'은 2004년 개봉한 '리딕-헬로온 최후의 빛'의 후속작으로 10년 만에 돌아온 빈 디젤과 데이빗 토히 감독 듀오의 최신작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는 에일리언과 리딕을 노리는 현상금 사냥꾼들의 혈전이 주된 내용이다.
'리딕'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진='리딕'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