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윤아 웨딩드레스, “부끄러운 새 신부 미소”
입력
|
2013-12-19 10:00:02
윤아 웨딩드레스.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최근 출연 배우 윤아의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새하얀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아는 새 신부처럼 수줍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웨딩드레스, 뭘 입어도 예쁘지 뭐”, “윤아 웨딩드레스 잘 어울리네”, “윤아 웨딩드레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허당끼 넘치는 연예정보지 기자로 국무총리와 계약 결혼을 하는 남다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총리와 나’(윤아 웨딩드레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