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윤아, 쇄골 드러나는 튜브톱 웨딩드레스 ‘살아있는 인형’
입력
|
2013-12-19 15:13:49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윤아는 KBS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제작진은 18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인어공주 자태를 선보여 뭇 남성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