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케이블방송 Mnet ‘레인 이펙트’는 내년 초 국내 무대 복귀를 앞둔 비의 일상과 함께 그의 자택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비의 집은 심플한 인테리어와 함께 미니 헬스장, 정원 분수대 등이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는 비가 촬영을 위해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 때문에 문 뒤에서 옷을 갈아입는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적응해가는 솔직한 모습이 비춰질 예정이다
‘레 인 이펙트’ 제작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은 비의 허당 모습이 무척 매력적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인간 정지훈의 모습이 공개될 ‘레인 이펙트’는 19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