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레인 이펙트' 비/엠넷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레인 이펙트'에서는 비의 일본투어 현장 모습이 전파를 탔다. '레인 이펙트'는 가수 비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비는 대기실에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했다. 상의를 벗은 비의 몸은 운동으로 다져져 탄탄한 근육질이었다. 특히 선명한 식스팩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비가 출연하는 '레인 이펙트'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레인 이펙트' 비, 오랜만이다", "'레인 이펙트' 비, 진짜 반갑다", "'레인 이펙트' 비, 컴백하는 건가?", "'레인 이펙트' 비, 활동 기대된다", "'레인 이펙트' 비, 여전히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