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김은우/SBS
2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김은우의 신혼집을 방문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은우는 17살 연하의 아내와 5월 11일 재혼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날 김은우는 17살 연하의 아내를 방송에서 자랑하면서 부러움을 샀다. 김은우의 아내는 청순한 외모에 여성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였다. 김은우는 아내를 소개하면서 "제가 젊게 사는 비결이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은우, 보기 좋다", "김은우, 행복해 보인다", "김은우, 잘 살길 바란다", "김은우, 17살 연하의 아내 부럽다", "김은우, 아내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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