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부 멤버들의 탈퇴로 그룹 활동을 중단한 클릭비. 11년 만에 뭉쳐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제공|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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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페스티벌’서 옛멤버들 의기투합
“소속사 달라도 차근차근 진행해 볼것”
그룹 클릭비가 다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클릭비의 한 관계자는 “최근 ‘DSP페스티벌’을 통해 재결성해 오랜만에 공연했다”면서 “이를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은 너무 아쉬운 일이라는데 공감대가 형성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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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는 활동 재개에 뜻을 모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결정하지 못했다. 현재 멤버들의 소속사가 다르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위해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잘 협의해 방송이나 공연부터 차근차근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릭비 멤버들은 현재 밴드와 뮤지컬 배우,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