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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다이제스트]美 전문가 “로드먼 방북은 ‘딩동외교’ 불과”
입력
|
2013-12-23 03:00:00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데니스 핼핀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연구원은 20일 보수 잡지 ‘위클리 스탠더드’ 기고에서 “데니스 로드먼의 북한 방문은 40년 전 리처드 닉슨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이뤄낸 ‘핑퐁외교’를 따라하려는 것 같지만 실상 ‘딩동(ding dong) 외교’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딩동’은 남성 성기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정신나간’ ‘바보 같은’ 사람을 뜻하는 속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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