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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울려퍼진 천사들의 성탄노래

입력 | 2013-12-24 03:00:00


성탄절(25일)을 이틀 앞둔 23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광염교회 어린이들이 중계본동 달동네 백사마을에서 촛불을 켠 채 캐럴을 부르고 있다. 광염교회는 앞서 19일 생필품 선물 1004개를 마련해 노원구에 사는 저소득 주민 1004가구에 전달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