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방송 캡처
윤태영 차
배우 윤태영이 방송에서 자신의 차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오프닝에서 윤태영은 자신이 실제 소유한 차를 직접 타고 등장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보통 저런 디자인은 나이 지긋한 회장님들이 즐겨 탈 법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윤태영이 몰고 온 차는 현대자동차 에쿠스 리무진 VL500으로 엔진은 5.0리터 V8 타우 엔진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VL380 프레스티지 1억3750만원 ▲VL500 프레스티지 1억4900만원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태영 차, 직접 운전하는 게 의외다”, “윤태영 차, 운전기사로 오해받을 수도 있겠다”, “윤태영 차, 진짜 부자 맞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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