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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맥심 화보서 육감적인 ‘황금골반’ 드러내…금빛 밀착 초미니 ‘아찔’

입력 | 2013-12-24 09:57:00


정인영 맥심

정인영 맥심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S라인이 공개됐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2014년 1월호 표지 모델을 맡았다.

이번 맥심 화보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에 딱 밀착되는 황금빛 드레스 차림으로 탄력넘치는 섹시몸매를 드러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보는 이가 빨려들어갈 듯한 육감적인 S라인을 과시했다.

맥심은 정인영 아나운서와의 촬영 후기를 통해 '보정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정인영 맥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맥심, 이번 달 맥심 꼭 사겠다", "정인영 맥심, 오래 전부터 맥심을 사랑해왔습니다", "정인영 맥심, 육감적인 섹시미는 정인영이 제일인듯", "정인영 맥심, 이런 거 더 많이 부탁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정인영 맥심 화보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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