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배용준/키이스트
24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배용준이 소속된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60원(5.08%) 오른 1240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배용준은 지난 9월 말 기준 키이스트의 지분 31.7%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 이 때문에 배용준의 열애 소식이 키이스트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키이스트에는 배용준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임수정, 정려원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