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현모 봉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 기자가 과거 댄스 아카데미 폴댄스 인스터럭터 4기로 활동하던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안현모 기자가 속살이 비치는 파격적인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봉을 잡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늘씬한 8등신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속 안현모 기자는 빨간색 미니 원피스에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들어간 머리띠를 착용하고 포즈를 하고 있다.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와 아름다운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안현모 기자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나온 미모의 재원으로, 지난해 배우 김민준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