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OPIC / Splash News
영화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과 새 여자친구 조단 레인 프라이스의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뉴욕 브루클린 거리에서 조단 레인 프라이스와 함께 있는 맥컬리 컬킨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여자친구 조단 레인 프라이스와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맥컬리 컬킨이 여자친구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1990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 집에’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나, 부모의 이혼 등으로 방황하면서 타락한 스타의 삶을 걸었다. 이후 마약 중독설에 시달렸으며, 섹스 스캔들 등 잇단 구설에 휘말렸다.
또 지난 2011년에는 배우 밀라쿠니스와 결별했다. 이후 배우 조단 레인 프라이스와 만나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나홀로집에 맥컬리컬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라쿠니스와 잘 어울렸는데”, “지금 모습 보기 좋다”, “이제는 정신 차리길”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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