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화제의 동아닷컴]‘용의자’ 공유, 복수심에 불타는 北요원 변신

입력 | 2013-12-25 03:00:00


■ ‘용의자’ 공유, 복수심에 불타는 北요원 변신

공유가 데뷔 후 첫 액션연기에 도전했다. 영화 ‘용의자’에서 아내와 딸의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는 북한 최정예 요원 지동철 역이다. 송강호 전도연과 연말 흥행대결을 앞둔 공유의 출사표를 들어봤다.

▶ 기사보기 - [인터뷰] ‘용의자’ 공유 “다채로운 액션 연기, 군대 다시 간 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