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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휴전선… “경계 근무 이상무”

입력 | 2013-12-26 03:00:00


강원 화천군 중동부 전선을 지키는 7사단 장병들이 23일 혹한 속에서 휴전선 철책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북한의 장성택 숙청 이후 대남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휴전선 인근 군부대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화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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