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디바 출시 이민경 결혼/차엔터테인먼트
이민경은 1998년 그룹 유니티로 데뷔했다가 2000년 11월 발표한 디바 4집 앨범 '업 앤 다운'부터 디바의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이민경이 속한 디바는 '딱이야', '지켜준다더니', '웃어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했다.
2005년 디바가 해체되면서 이민경은 뮤지컬배우로 전향했다. 이민경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하면서 뮤지컬배우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이민경은 주연을 맡아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디바 이민경 결혼, 축하할 일이다", "디바 이민경 결혼, 임신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디바 이민경 결혼, 좋은 일이네", "디바 이민경 결혼, 순산하길 바란다", "디바 이민경 결혼, 앞으로도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