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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파이터 3인방 “UFC 접수하겠다”

입력 | 2013-12-28 03:00:00


내년 1월 14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 대회에 동시 출격하는 3인방 강경호(26·밴텀급) 임현규(28·웰터급) 방태현(30·라이트급·왼쪽부터)이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함께 출정식을 열었다. 임현규는 UFC 3연승에 도전하고, 강경호는 1패 뒤 첫 승을 노린다. 방태현은 UFC 데뷔전이다.

수퍼액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