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화보] 마돈나 20대 누드사진 공개… 가녀린 몸매 ‘눈길’

입력 | 2013-12-29 11:44:00


20대 시절 마돈나의 누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마돈나(55)의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의 누드 사진은 그녀가 미시건 대학에 재학 중이었던 지난 1977년 사진 작가 허먼의 의해 촬영됐다.

당시 마돈나는 사진 촬영 대가로 시급 10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누드 사진들은 영화 프로듀서이자 사업가인 밥 구치오네 개인 소장품이었으나 그가 지난 2010년에 사망한 이후 경매장에 올라와 낙찰을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