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세계의 특수부대, 최강은 코만도…히들러도 벌벌
입력
|
2013-12-29 17:52:00
사진=영화 ‘코만도’
세계의 특수부대
세계의 특수부대가 인터넷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세계의 특수부대'라는 글이 게시됐다.
세계의 특수부대 글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당시 특수부대의 시초인 영국 '코만도'가 나치 공군의 폭격에 대응해 조직됐다고 밝혔다.
특히 '코만도' 부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던 히틀러가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즉시 사살하라"고 명령할 정도였다고 한다.
세계의 특수부대로는 영국의 SAS,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프랑스 외인부대 등이 있다.
사진=영화 '코만도'
<동아닷컴>
관련뉴스
땅굴 첩보 2000년 이후에만 22건…北특수부대 기습루트
민간인 보복살해에 징역 1~11년 선고… 印尼 특수부대원 ‘솜방망이 처벌’ 논란
北, 중국 국경지대서 특수부대 낙하산 강하 훈련
'인간병기'로 고도 훈련된 북한 특수부대, 알고보니…
특전사 장병들이 영하 20도의 혹한 훈련을 견디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