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스위치’의 멤버 두유의 모노키니 무대의상 셀카가 화제다.
‘스위치’ 두유는 그녀들의 소속사 스위치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공연 중 대기실에서 찍은 모노키니 무대의상 셀카 5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두유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모노키니 수영복에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해 가릴 곳만 가린 볼륨 몸매가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유는 갈색 웨이브머리에 볼륨을 강조한 포즈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스위치는 신인 걸그룹으로 "흔들려"라는 앨범을 내고 활발히 활동 중이며, 11월 중순부터 중국대도시 투어공연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