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연기대상' 전소민/MBC
30일 오후 8시 45분 서울 여의도 MBC에서는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전소민은 여자 신인상을 수상해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앞서 전소민은 20일 종영한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주인공 오로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오로라공주'에서 남자 주인공 황마마 역의 오창석도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MBC 연기대상' 전소민, 수상 축하", "MBC 연기대상' 전소민, 감격한 듯", "MBC 연기대상' 전소민, 좋은 연기 기대하겠다", "MBC 연기대상' 전소민, 받을만 했다", "MBC 연기대상' 전소민,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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