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티저 이미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내일(3일) 컴백해요. 컴백무대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이 2일 올라왔다.
사진에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디수트와 망사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섹시미를 과시한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가슴골과 복부, 허벅지를 과감하게 노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걸스데이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썸씽’은 오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