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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중 오열, 쉽지 않은 촬영 ‘대역없이 소화’

입력 | 2014-01-02 19:31:58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2일 출연 배우 김유미의 ‘수중 오열’ 장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유미는 이 장면에서 청순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 유미 수중 오열 촬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연애하더니 더 예뻐지네”, “김유미 정우 어울려”, “김유미 수중 오열, 프로답네”, “김유미 민낯도 괜찮네”, “김유미 수중 오열, 추웠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