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등산, 정상에 홀로 우뚝 “누가 찍어줬지?”
‘비 등산’가수 비가 새해를 맞아 등산을 다녀왔다.
비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내일 앨범공개라 전 산의 기운 받으려고 정상에 다녀왔습니다. 내일 낮 12시 모든 것이 공개됩니다. 2014년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정상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비가 아웃도어를 갖춰 입은 모습은 그동안 보여온 이미지와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군 전역 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던 비는 오늘(2일) 정오에 6집 정규앨범 ‘RAIN EFFECT(레인이펙트)’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등산)
[비 등산] 사진|비 트위터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