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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모델 오연서, 하림 시무식에 ‘떴다’

입력 | 2014-01-03 10:16:27

-하림 슬림 닭가슴살 모델 오연서, 2014 ㈜하림 시무식에 깜짝 방문
- 오연서, 하림 본사에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을 위한 일일 팬미팅, 응원 메시지 전달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 이문용)의 시무식에 하림 슬림 닭가슴살의 모델인 오연서가 깜짝 방문했다.
 

<2014 하림 시무식에 방문한 오연서>

2014년 1월 2일(목), 하림 본사인 익산에서 진행된 이번 시무식은 임직원을 포함한 약 300여명의 직원이 모인 가운데 이문용 대표의 연설이 끝난 후, 오연서가 깜짝 등장해 장내에 참석한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오연서는 이번 시무식 참석을 위해 직접 하림 본사인 전라북도 익산에 방문하여 하림 직원들을 위한 2014년 새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무식이 끝난 후에도 참석한 이들과 함께 사진 촬영은 물론 싸인 등 하림 임직원들만을 위한 일일 팬미팅을 가졌다. 오연서의 깜짝 방문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깜짝 방문이어서 현장에 참석한 하림 직원들이 더욱 반가워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후문이다.
 
오연서는 지난 2012년 ㈜하림의 ‘슬림 닭가슴살’의 모델로 발탁되어 슬림하고 탄력적인 S라인 몸매로 하림 슬림닭가슴살 브랜드의 콘셉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주요 타깃인 2030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을 인정받아, 일찌감치 2014년 모델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2014년에도 변함없이 2030의 워너비 스타로 한층 더 상큼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계획이다.
 

<2014 하림 시무식에 방문한 오연서>

시무식 현장에 방문한 오연서는 “1등 닭고기 하림을 응원하기 위해 시무식에 깜짝 방문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하림이 많은 고객 분들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광고모델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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