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눈물 무대' 에일리 대기실/바다 트위터
바다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화제가 되는 '꽃보다' 시리즈에서 꽃보다 아이돌 시리즈를 상상해보았어요. 오늘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기대는 절대 마시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바다와 에일리, 효린이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고개를 돌리고 있는 바다나 효린과 달리, 에일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을 맞추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에일리 눈물, 감동적이었다",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에일리 눈물, 가슴 아프다",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에일리 눈물, 힘들었던 것 같다",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에일리 눈물, 응원하겠다",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에일리 눈물, 멋진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