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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추사랑 추드래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단 둘이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다.
5일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회 '소원을 말해봐' 편에서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새해를 맞이해 오키나와 여행을 떠날 준비에 나섰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빅뱅 지드래곤 못지 않은 추성훈의 모습에 '슈퍼맨이돌아왔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추드래곤'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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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추성훈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