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건설은 7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산 35-8 일대에 들어서는 ‘양우내안애’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 38∼82m² 240채로 이뤄졌다. 진광로, 대금로, 중부고속도로 대소 나들목, 평택∼제천 고속도로 북진천 나들목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협성건설은 8일 대구 달서구 월성동 1412-1 일대에 짓는 ‘협성휴포레’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1층, 지상 29층 11개동에 전용 69∼109m² 996채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월배역과 진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