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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새겨진 200m 미스터리 별, 꼭지점 일치...정체가?

입력 | 2014-01-06 14:25:58


카자흐스탄 서부의 악타우 지역에서 촬영된 위성 사진이 화제다.

이 지역에는 직경이 200m에 달하는 거대 별 형상이 대지위에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놀라운점은 다섯개의 꼭지점 크기가 정확히 같다는 것. 따라서 연구가들은 누군가 정확한 측정 하에 그려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