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10억짜리 세트’
드라마 ‘별그대’ 10억짜리 세트가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전지현과 김수현의 집이 무려 10억짜리 세트로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별그대 10억짜리 세트’의 도민준의 서재의 경우 400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온 설정에 맞춰 실제 인간문화재의 작품과 개화기시대의 물품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쩐지 비싸 보이더라, “‘별그대’ 볼 때 유심히 봐야겠다”, “‘별그대’ 이번주 기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