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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경제일꾼이 투덜거리기만” 수산사업소 질타
입력
|
2014-01-08 03:00:00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왼쪽)가 북한군이 새로 만든 수산물냉동시설을 시찰하면서 북한의 일반 수산사업소가 북한군의 수산사업소보다 어업 실적이 크게 낮다고 질타했다고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특히 김정은은 “경제 부문 일꾼들이 조건타발(투덜거림)을 앞세우면서, 인민군대처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 있게 벌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이런 질타 내용을 그대로 공개한 배경과 이유가 주목된다.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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